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워싱턴에 황금변기 등장…"트럼프 위한 왕좌" 조롱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미국 수도 관광 명소에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심을 풍자하는 ‘황금변기’가 등장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워싱턴DC 내셔널몰에 황금색 변기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왕좌 위에 변기를 올리고 “왕에 어울리는 왕좌”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데요.
안내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분열과 혼란 속에서도 백악관 링컨룸 화장실 리모델링에 집중했다”는 풍자적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백악관의 리모델링을 열정적으로 추진해왔는데요.
작년 링컨 침실의 화장실을 개조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지만, 일반 미국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인테리어 놀이’에 치중한단 비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나라 요시토모 그림 150억 원…국내 경매 최고가
다음 기사입니다.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이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액에 낙찰됐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나라 요시토모 특유의 치켜뜬 큰 눈의 아이가 정면을 바라보는 작품,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과 순수, 현대인의 근원적인 고독을 상징하는 그림인데요.
서울옥션은 어제 진행된 기획 경매에서 2016년 작 ‘낫싱 어바웃 잇’이 150억원에 판매됐다 밝혔습니다.
추정가는 147억에서 220억원으로,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 100억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국민이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1위 KIA·2위 한화
마지막 기사입니다.
올해 프로야구가 개막한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 1위는 기아 타이거즈가 차지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한국갤럽은 최근 프로야구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한화, 공동 3위는 삼성과 롯데가 차지했는데요.
반면 LG는 5위, 두산은 6위로 수도권 구단의 선호도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성별과 연령별로도 선호 팀엔 차이가 있었는데요.
남성 응답자는 KIA와 LG를, 여성은 롯데와 두산을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경향을 보였고, 올해 우승 예상 팀을 묻는 질문엔 LG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워싱턴에 황금변기 등장…"트럼프 위한 왕좌" 조롱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미국 수도 관광 명소에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심을 풍자하는 ‘황금변기’가 등장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워싱턴DC 내셔널몰에 황금색 변기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왕좌 위에 변기를 올리고 “왕에 어울리는 왕좌”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데요.
안내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분열과 혼란 속에서도 백악관 링컨룸 화장실 리모델링에 집중했다”는 풍자적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백악관의 리모델링을 열정적으로 추진해왔는데요.
작년 링컨 침실의 화장실을 개조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지만, 일반 미국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인테리어 놀이’에 치중한단 비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나라 요시토모 그림 150억 원…국내 경매 최고가
다음 기사입니다.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이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액에 낙찰됐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나라 요시토모 특유의 치켜뜬 큰 눈의 아이가 정면을 바라보는 작품,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과 순수, 현대인의 근원적인 고독을 상징하는 그림인데요.
서울옥션은 어제 진행된 기획 경매에서 2016년 작 ‘낫싱 어바웃 잇’이 150억원에 판매됐다 밝혔습니다.
추정가는 147억에서 220억원으로,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 100억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국민이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1위 KIA·2위 한화
마지막 기사입니다.
올해 프로야구가 개막한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 1위는 기아 타이거즈가 차지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한국갤럽은 최근 프로야구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한화, 공동 3위는 삼성과 롯데가 차지했는데요.
반면 LG는 5위, 두산은 6위로 수도권 구단의 선호도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성별과 연령별로도 선호 팀엔 차이가 있었는데요.
남성 응답자는 KIA와 LG를, 여성은 롯데와 두산을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경향을 보였고, 올해 우승 예상 팀을 묻는 질문엔 LG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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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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