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 2월 산업 생산이 전달 대비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18.4로 전달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지난 2020년 6월 이후 5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입니다.

반도체가 30% 가까이 늘었고, 비금속광물도 15% 넘게 증가한 영향이 작용했습니다.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었고, 설비투자는 13%가량 늘었습니다.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 실적을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20%가량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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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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