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중동 방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중동 협력국을 순방 중인 존 힐리 국방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영국의 '스카이 세이버' 미사일 방어 시스템과 포병대 병력이 이번주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카타르 두칸 공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선 타이푼 전투기 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힐리 장관은 걸프지역과 키프로스 방위에 투입된 영국군 인력이 약 1천명이라고 설명했다고 BBC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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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중동 협력국을 순방 중인 존 힐리 국방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영국의 '스카이 세이버' 미사일 방어 시스템과 포병대 병력이 이번주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카타르 두칸 공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선 타이푼 전투기 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힐리 장관은 걸프지역과 키프로스 방위에 투입된 영국군 인력이 약 1천명이라고 설명했다고 BBC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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