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난 큰불이 4시간 30분 만에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한 끝에 4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20분경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3명이 경상을 입었고, 공장에 있던 17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폭발 소리가 들렸다"라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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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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