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백악관에 대규모 연회장을 짓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리처드 리언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현지시간 31일 의회의 승인 없이 백악관을 손 볼 권한이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기각하면서 공사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또 판결문을 통해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의 관리자이지 주인이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권한을 규정한 법률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기존 백악관 만찬장이 협소하다며 지난해 10월 공사에 들어갔고, 기부금으로 공사 비용을 충당하면 되기 때문에 의회의 승인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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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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