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하늘 흐린 가운데, 곳곳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날은 예년보다 포근하지만, 서쪽 지역은 공기질이 답답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현재 서울도 하늘빛이 잔뜩 흐립니다.

그 밖의 곳곳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다만 양은 많지 않겠고, 날도 포근하겠습니다.

동쪽 지역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남해상에 비구름이 지나고 있고요.

점차 내륙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최대 20mm, 강원과 영남에 최대 10mm,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 정도겠고요.

서울 등 수도권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크게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17.5도 보이고 있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구 18도, 광주와 전주 17도로, 어제보다는 1~2도가량 낮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서쪽 지역은 미세먼지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는 공기질 무난하지만, 점차 대기가 정체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전북은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한편, 서울은 이번 주말에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오전 사이, 전국 곳곳에 비 예보가 있어서, 날씨가 변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문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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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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