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에 종전 의지가 있다면서도, 최소 반년간 전쟁을 이어갈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31일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신뢰 수준이 "제로"라면서도 "이란뿐만 아니라 이 지역 전역에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우리의 적들이 그들 자신을 위해 어떤 시간표를 설정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최소 6개월의 전쟁에 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필요한 만큼, 그리고 필요한 어떤 수단에 의해서든 우리 국가와 국민을 방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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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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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의 적들이 그들 자신을 위해 어떤 시간표를 설정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최소 6개월의 전쟁에 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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