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1일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16달러로 전장 대비 2.7% 하락했습니다.

5월 인도분 미국산 서부텍사스산원유 종가도 배럴당 100.12달러로 전장 대비 1.2% 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측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히면서, 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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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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