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 입니다.

▶ "월세 평생지원"…만우절 토스 대표 글 진위 논란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금융 플랫폼 ‘토스’ 대표가 만우절을 맞아 파격적인 공지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최근 “개인 명의의 집을 팔아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를 평생 전액 지원하겠다”는 글을 공개했는데요.

다만 해당 글이 만우절에 올라온 만큼 실제 실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토스 내부에서는 아직 이 대표의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앞서 그는 2022년 만우절에 ‘테슬라 20대 선물’을 공지한 뒤 직원 10명을 추첨해 1년간 무상 대여를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직원 100명을 추첨해 일본 오키나와 단체 여행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990원 소주' 동네슈퍼서 990만병 한정 판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부터 전국의 동네 슈퍼마켓에서 가격이 천 원도 안 되는 ‘착한소주’ 990만 병이 공급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네 슈퍼 한정 착한소주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양은 마진을 최소화한 ‘착한소주’ 990만 병을 한정 생산·공급하고, KVC는 전국 회원 슈퍼마켓에서 소비자가 990원에 판매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소진공은 이번 사업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협동조합이 역할을 분담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동네 슈퍼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상품인 만큼 소상공인의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산나물 라면 먹고 '마비·구토'…6명 식중독 증세

마지막 기사입니다.

최근 라면에 넣은 산나물을 함께 먹은 경북 영양군 마을 주민 6명이 마비와 구토 등 증세를 보여 조사에 나섰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경북도와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일월읍 한 마을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함께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3명이 회복해 퇴원했는데요.

나머지 3명은 병원에서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울릉도가 주산지인 전어나물을 나눠 먹은 걸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나 전어나물은 식용이기 때문에 나물 외에 다른 반찬이나 독초 등 다른 물질이 섞여 있었는지 보건 당국이 파악 중입니다.

영양군 보건소를 검체를 채취해 역학 조사를 맡기는 한편,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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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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