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연간 관람객 세계 3위 박물관으로 기록됐습니다.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가 지난달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국중박은 루브르박물관, 바티칸박물관에 이어 세계 3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국중박의 관람객 수는 650만 명을 넘겨, 루브르박물관의 904만 명, 바티칸박물관의 693만 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380만 명에서 2025년 650만 명으로 70% 이상 관람객이 급증했다"라며 "우리가 관측한 사례 중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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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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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중박의 관람객 수는 650만 명을 넘겨, 루브르박물관의 904만 명, 바티칸박물관의 693만 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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