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마영삼 전 주 이스라엘대사 · 김영준 국방대 교수>
잠시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대이란 전쟁에 대한 평가와 2~3주 내 종전하겠다는 내용이 담길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란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대립을 계속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의 뜻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이란과 전쟁 5주 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앞으로의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련 내용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대사, 김영준 국방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제 20분 정도 후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서게 되는데요. 오늘 연설에 어떤 내용이 담긴 지 이미 여러 보도가 나오긴 했는데, 이란과의 전쟁 5주 차에 접어든 이 시점에, 대국민 연설을 하게 된 이유는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2> 지난 주말만 해도 이란과 미국 간 대면 협상이 있지 않겠는가, 이런 관측이 나왔죠.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저희가 지켜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대국민 연설을 선택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질문 3> 가장 중요한 건,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까입니다. 연설 내용이 중요하지만, 이란도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이란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까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민생경제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민이 원하는 이야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출 거라고 보세요?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함께 들어보셨습니다. 일단은 짧게 총평을 좀 먼저 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한 20분 정도 이제 대국민 연설을 들어봤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정확히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이란에서도 봤을 텐데, 이란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 거라고 보시나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전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며 본인의 성과에 대해 다시 언급을 했습니다. 미국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봤을 때 오늘 연설이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이란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전임자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똑똑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라는 건 일단 직함으로 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이란 측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가리킨 인물이 현 이란 대통령일지, 아니면 또 다른 제3의 인물일지, 어떻게 보세요?
<질문 10> 트럼프 대통령 발언 중 "혁명수비대 궤멸"이라든가 "이란 전력 남은 게 없다, 초토화 됐다"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이 분쟁이 종식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스럽게 재개방이 될 건데, 재건을 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고 가스 가격 등이 요동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지금 통행료를 받겠다는 입장인데, 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과 이란이 구상하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좀 바라봐야 할까요?
<질문 12> 오늘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여러 가지 관측들이 나왔습니다만, 셀프 종전 선언은 없었습니다. 일단 협상을 좀 지켜보고 안 되면 공격하겠다, 공격해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는 발언으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저희가 주목해야 할 게 협상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협상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13>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들어보면, 협상보다는 압박에 무게 중심을 더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주 내 군사 작전을 실행할 가능성도 한층 더 높아졌다는 생각도 드는데, 실제 그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질문 14> 현 시점에서 중재국의 역할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질문 15> 현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까요?
오랜 시간 두 분과 함께했는데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영삼 전 주 이스라엘 대사, 김영준 국방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잠시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대이란 전쟁에 대한 평가와 2~3주 내 종전하겠다는 내용이 담길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란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대립을 계속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의 뜻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이란과 전쟁 5주 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앞으로의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련 내용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대사, 김영준 국방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제 20분 정도 후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서게 되는데요. 오늘 연설에 어떤 내용이 담긴 지 이미 여러 보도가 나오긴 했는데, 이란과의 전쟁 5주 차에 접어든 이 시점에, 대국민 연설을 하게 된 이유는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2> 지난 주말만 해도 이란과 미국 간 대면 협상이 있지 않겠는가, 이런 관측이 나왔죠.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저희가 지켜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대국민 연설을 선택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질문 3> 가장 중요한 건,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까입니다. 연설 내용이 중요하지만, 이란도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이란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까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민생경제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민이 원하는 이야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출 거라고 보세요?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함께 들어보셨습니다. 일단은 짧게 총평을 좀 먼저 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한 20분 정도 이제 대국민 연설을 들어봤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정확히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이란에서도 봤을 텐데, 이란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 거라고 보시나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전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며 본인의 성과에 대해 다시 언급을 했습니다. 미국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봤을 때 오늘 연설이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이란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전임자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똑똑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라는 건 일단 직함으로 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이란 측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가리킨 인물이 현 이란 대통령일지, 아니면 또 다른 제3의 인물일지, 어떻게 보세요?
<질문 10> 트럼프 대통령 발언 중 "혁명수비대 궤멸"이라든가 "이란 전력 남은 게 없다, 초토화 됐다"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이 분쟁이 종식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스럽게 재개방이 될 건데, 재건을 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고 가스 가격 등이 요동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지금 통행료를 받겠다는 입장인데, 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과 이란이 구상하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좀 바라봐야 할까요?
<질문 12> 오늘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여러 가지 관측들이 나왔습니다만, 셀프 종전 선언은 없었습니다. 일단 협상을 좀 지켜보고 안 되면 공격하겠다, 공격해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는 발언으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저희가 주목해야 할 게 협상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협상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13>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들어보면, 협상보다는 압박에 무게 중심을 더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주 내 군사 작전을 실행할 가능성도 한층 더 높아졌다는 생각도 드는데, 실제 그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질문 14> 현 시점에서 중재국의 역할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질문 15> 현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까요?
오랜 시간 두 분과 함께했는데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영삼 전 주 이스라엘 대사, 김영준 국방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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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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