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도심에서 대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일당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이들 중에는 40년 동안 업소를 운영하거나 해외 사이트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인 곳도 있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도심의 한 건물, 침대 뼈대와 매트리스가 어지럽게 놓여있습니다.
모두 성매매에 사용된 것들입니다.
초등학교 인근에서 7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해온 업주 등 10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업주를 바꾸는 수법으로 경찰 단속을 피하며 무려 40년 동안이나 성매매 알선을 해왔습니다.
<박순기/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장> "4번 정도 저희가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각적인 영업 차단 효과를 저희가 거둘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침대까지 압수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올 1분기 성매매업소를 비롯한 유해업소 95곳을 단속해 업주 등 170명을 검거하고 성매매 알선 대금 2,89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이들 업소 중에는 해외 인터넷 전용 사이트를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대로 영업을 한 곳도 있었습니다.
<박순기/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장> "전용 사이트 내에서 해당 업소의 주소와 예약 전화번호가 게시가 되어서 전화번호를 통해서 연락한 관광객들을..."
경찰은 지자체와 함께 유해업소에 대한 폐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시 문을 열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겠다는 겁니다.
경찰은 또, 불법 영업을 방치한 건물주를 처벌하고,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
[화면제공 서울경찰청]
[영상취재 김상윤 권혁준]
[영상편집 윤해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단비(sweetrain@yna.co.kr)
서울 도심에서 대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일당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이들 중에는 40년 동안 업소를 운영하거나 해외 사이트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인 곳도 있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도심의 한 건물, 침대 뼈대와 매트리스가 어지럽게 놓여있습니다.
모두 성매매에 사용된 것들입니다.
초등학교 인근에서 7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해온 업주 등 10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업주를 바꾸는 수법으로 경찰 단속을 피하며 무려 40년 동안이나 성매매 알선을 해왔습니다.
<박순기/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장> "4번 정도 저희가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각적인 영업 차단 효과를 저희가 거둘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침대까지 압수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올 1분기 성매매업소를 비롯한 유해업소 95곳을 단속해 업주 등 170명을 검거하고 성매매 알선 대금 2,89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이들 업소 중에는 해외 인터넷 전용 사이트를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대로 영업을 한 곳도 있었습니다.
<박순기/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장> "전용 사이트 내에서 해당 업소의 주소와 예약 전화번호가 게시가 되어서 전화번호를 통해서 연락한 관광객들을..."
경찰은 지자체와 함께 유해업소에 대한 폐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시 문을 열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겠다는 겁니다.
경찰은 또, 불법 영업을 방치한 건물주를 처벌하고,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
[화면제공 서울경찰청]
[영상취재 김상윤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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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sweet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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