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 여론이 개전 초보다 7%p로 떨어진 34%로 집계됐습니다.

미 CNN 방송이 여론조사 업체 SSRS과 지난달 26∼30일 성인 1천2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결정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개전 직후인 2월 말에 실시한 조사의 응답보다 7%p 하락한 것입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66%로 조사됐는데,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은 43%로 이전 조사보다 12%p 올랐습니다.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서도 응답자 중 68%가 '반대' 의사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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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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