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세계 40여 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방안을 모색하는 외교장관 화상회의가 현지시간 2일 열렸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외교적, 경제적 수단과 압력의 집단 동원을 포함한 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업 시장 등과의 협력 확보와 선박·선원에 대한 안전보장 조치, 해협 개방을 위한 협력 등이 논의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프랑스와 독일 등 나토 주요 회원국과 걸프국들이 참여했지만, 미국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쿠퍼 장관은 군사 전략가 회의도 열고 안전한 통항 확보를 위한 방안을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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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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