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어제(2일) 저녁 국빈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두 정상은 국제정세에 관해 깊은 논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두 정상의 회담은 지난 G7과 G20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을 위한 선물로 1886년 프랑스와의 수교를 기념하며 '고종 반화 오마주'를 준비했습니다.
브리지트 여사에게는 양식기 세트와 함께 K팝에 높은 애정을 가진 점을 감안해 BTS 등 사인 CD 등을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도 휴대폰에 담긴 블랙핑크 등 영상을 보여주며 K팝에 큰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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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두 정상은 국제정세에 관해 깊은 논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두 정상의 회담은 지난 G7과 G20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을 위한 선물로 1886년 프랑스와의 수교를 기념하며 '고종 반화 오마주'를 준비했습니다.
브리지트 여사에게는 양식기 세트와 함께 K팝에 높은 애정을 가진 점을 감안해 BTS 등 사인 CD 등을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도 휴대폰에 담긴 블랙핑크 등 영상을 보여주며 K팝에 큰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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