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일) 밤 통영대전고속도로 하남방향 진천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가 전도돼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기 김포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는데요.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2일) 밤 10시 45분쯤, 통영대전고속도로 하남방향 진천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2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방음벽을 들이받고 전도되며 화재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 사이로 새빨간 불길이 보입니다.

어제(2일) 오후 6시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80대 여성 1명이 이마 부위에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포시는 화재 발생 직후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인근 주민들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군데군데 불이 켜진 건물과 달리 아파트 동 일부는 암흑입니다.

어제(2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1천300여 가구가 한 때 정전됐다가 3시간 여 만인 오늘(3일) 새벽 0시 5분쯤 전기가 다시 공급됐습니다.

이번 정전은 아파트 설비실에 고양이가 들어갔다가 감전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아입니다

[화면제공 국가교통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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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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