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맞이 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을 진행합니다.

프랑스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게 11년 만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방한이기도 한데요.

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서 청와대 앞에 서 있습니다.

올해가 한-불 수교 140주년이기 때문에 보시는 것처럼 상당히 성대하게 공식 환영식을 준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 하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차량이 청와대 경내에 들어올 때 70여명의 전통의장대와 취타대가 마크롱 대통령을 호위했습니다.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명이 도열하고 있는 모습 보실 수가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한이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방한이며, 올해가 한-불 수교 140주년인 만큼 성대한 공식환영식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SNS에 불어와 한국어로 함께 글을 올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환영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어제 친교 만찬을 가졌던 두 정상은 오늘은 정상회담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양국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합니다.

이를 통해 이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쉽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지는 동안, 양국 여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 문화와 양국 간 문화교류를 소개하는 친교 일정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국빈오찬도 진행되는데, 청와대는 해외 순방시 방문 대상국의 음식을 즐기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정통 한식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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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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