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7억원의 사나이' 노시환, 삼진 1위 4번 타자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간 무려 307억원에 도장을 찍은 노시환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노시환은 5경기에 출전해 안타 4개를 기록하는 등 타율이 1할6푼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는 선구안입니다.
다섯 경기에서 볼넷은 2개 골라냈고 삼진은 무려 13개나 당했습니다.
현재까지 리그에서 최다 삼진을 당한 선수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6연타석 삼진 아웃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4번 타자 노시환의 부진 속에 한화는 안방에서 kt에 스윕패를 당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노시환은 시즌 개막 직전에 열린 WBC에서도 부진한 모습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과 초대형 장기 계약을 맺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오히려 부담감을 털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본인이 가장 가슴 아프지 않겠냐며 노시환을 격려했습니다.
노시환은 오늘 두산과의 경기에 출전합니다.
▶ 절정의 김효주, 3연속 우승 향한 쾌조의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3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첫 홀 보기 이후 버디만 5개를 추가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세 선수가 5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효주는 1타차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김효주는 최근 절정의 샷감각으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이은 포드 챔피언십 우승까지,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계속 좋은 감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계속 3주 연속 우승하세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번 주에도 좋은 성적으로 끝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김효주가 이번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다면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LPGA 투어 3연속 우승 쾌거를 달성하게 됩니다.
또 1승만 더하면 LPGA 통산 10승을 완성해 박세리(25승), 박인비(21승), 고진영(15승), 김세영(13승), 신지애(11승)에 이어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둔 6번째 한국선수에 등극합니다.
▶ '피겨왕자' 차준환, 차은우와 한솥밥
피겨 왕자 차준환이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은 배우 차은우가 소속되어 있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차준환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4위에 올라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선수로, 빼어난 외모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돌 가수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외모를 갖고 있는 차준환은 어릴적 아역배우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차준환은 피겨 선수로는 이제 황혼기에 접어든 만큼 은퇴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차준환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이후 은퇴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배우들이 주로 소속된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만큼 차준환은 앞으로 스포테이너의 길을 본격적으로 걸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간 무려 307억원에 도장을 찍은 노시환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노시환은 5경기에 출전해 안타 4개를 기록하는 등 타율이 1할6푼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는 선구안입니다.
다섯 경기에서 볼넷은 2개 골라냈고 삼진은 무려 13개나 당했습니다.
현재까지 리그에서 최다 삼진을 당한 선수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6연타석 삼진 아웃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4번 타자 노시환의 부진 속에 한화는 안방에서 kt에 스윕패를 당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노시환은 시즌 개막 직전에 열린 WBC에서도 부진한 모습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과 초대형 장기 계약을 맺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오히려 부담감을 털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본인이 가장 가슴 아프지 않겠냐며 노시환을 격려했습니다.
노시환은 오늘 두산과의 경기에 출전합니다.
▶ 절정의 김효주, 3연속 우승 향한 쾌조의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3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첫 홀 보기 이후 버디만 5개를 추가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세 선수가 5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효주는 1타차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김효주는 최근 절정의 샷감각으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이은 포드 챔피언십 우승까지,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계속 좋은 감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계속 3주 연속 우승하세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번 주에도 좋은 성적으로 끝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김효주가 이번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다면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LPGA 투어 3연속 우승 쾌거를 달성하게 됩니다.
또 1승만 더하면 LPGA 통산 10승을 완성해 박세리(25승), 박인비(21승), 고진영(15승), 김세영(13승), 신지애(11승)에 이어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둔 6번째 한국선수에 등극합니다.
▶ '피겨왕자' 차준환, 차은우와 한솥밥
피겨 왕자 차준환이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은 배우 차은우가 소속되어 있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차준환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4위에 올라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선수로, 빼어난 외모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돌 가수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외모를 갖고 있는 차준환은 어릴적 아역배우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차준환은 피겨 선수로는 이제 황혼기에 접어든 만큼 은퇴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차준환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이후 은퇴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배우들이 주로 소속된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만큼 차준환은 앞으로 스포테이너의 길을 본격적으로 걸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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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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