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가 등록 문화유산인 충청북도청 본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도청 건물을 그림책과 팝업북이 가득한 동화책 정원으로 만든 건데요.
도는 이 건물을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이 복도 벽면을 따라 놓였습니다.
과거 공무원들이 사용하던 공간은 동화책으로 빼곡한 도서관이 됐습니다.
충청북도청 본관이 수천 권의 그림책을 품은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떤 그림책을 볼지 즐거운 고민에 빠집니다.
<조이빈 / 청주 솔밭초 4학년> "저는 숨바꼭질이나 이런 걸 하는 놀이 같은 걸 하는 그림책 같은 걸 보고 싶어요."
이곳에선 다양한 그림책은 물론, 펼치면 입체 모형이 튀어나오는 화려한 '팝업북'도 볼 수 있습니다.
또 개관 기념으로 동화 '강아지 똥'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의 전시전과 공간을 팝업북 형태로 꾸며놓은 유명 팝업북 작가의 전시도 열립니다.
이 공간은 충북도청 본관이 건립된 1937년에서 이름을 따와 '그림책 정원 1937'로 이름 붙었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은 도민 성금으로 지어진 건물로, 지난 2003년 국가 등록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조미예 / 충북도 문화산업예술과장> "그동안 공무원의 행정 공간으로 사용되다가 지금 오늘부터 도민의 공간으로 여러 도민,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북도는 앞으로 그림책 정원 1937에 정기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도청 일대 문화 시설과 연계해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영상취재 이용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국가 등록 문화유산인 충청북도청 본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도청 건물을 그림책과 팝업북이 가득한 동화책 정원으로 만든 건데요.
도는 이 건물을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이 복도 벽면을 따라 놓였습니다.
과거 공무원들이 사용하던 공간은 동화책으로 빼곡한 도서관이 됐습니다.
충청북도청 본관이 수천 권의 그림책을 품은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떤 그림책을 볼지 즐거운 고민에 빠집니다.
<조이빈 / 청주 솔밭초 4학년> "저는 숨바꼭질이나 이런 걸 하는 놀이 같은 걸 하는 그림책 같은 걸 보고 싶어요."
이곳에선 다양한 그림책은 물론, 펼치면 입체 모형이 튀어나오는 화려한 '팝업북'도 볼 수 있습니다.
또 개관 기념으로 동화 '강아지 똥'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의 전시전과 공간을 팝업북 형태로 꾸며놓은 유명 팝업북 작가의 전시도 열립니다.
이 공간은 충북도청 본관이 건립된 1937년에서 이름을 따와 '그림책 정원 1937'로 이름 붙었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은 도민 성금으로 지어진 건물로, 지난 2003년 국가 등록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조미예 / 충북도 문화산업예술과장> "그동안 공무원의 행정 공간으로 사용되다가 지금 오늘부터 도민의 공간으로 여러 도민,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북도는 앞으로 그림책 정원 1937에 정기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도청 일대 문화 시설과 연계해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영상취재 이용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