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일본인 관광객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어제(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서모 씨의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재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하고, 범행에 사용된 테슬라 차량 1대도 몰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해 회복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국민적 공분이 크다"며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씨는 최후진술에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12일 선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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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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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피해 회복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국민적 공분이 크다"며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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