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옛날 달동네 서민들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이 최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옛날 생활상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봅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인천의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1960년대 달동네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는데요.
최근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마다 많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1960~70년대 달동네를 재현한 체험형 전시관입니다.
아파트촌으로 재개발되면서 흩어진 주민들을 기억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처음 문을 열었는데요.
2023년부터 전시 공간 확장을 위한 증축에 들어가, 지난달 정식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재개관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마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만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고, 주말에는 800명 이상이 찾으며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197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과 뻥튀기 아저씨는 물론, 연탄 가게, 솜틀집 등 옛 감성이 물씬 풍겨 인증사진 명소로도 꼽힙니다.
2층에는 1982년 출시된 현대자동차 포니2를 비롯해 흑백 TV·라디오 등 당시 전자제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 달동네가 만들어진 배경부터 철거와 이주까지, 이곳의 변천사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철거를 앞둔 인근 지역에서 수집하고 기증받은 물품도 전시돼 옛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 가능한데요.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현장연결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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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옛날 달동네 서민들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이 최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옛날 생활상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봅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인천의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1960년대 달동네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는데요.
최근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마다 많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1960~70년대 달동네를 재현한 체험형 전시관입니다.
아파트촌으로 재개발되면서 흩어진 주민들을 기억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처음 문을 열었는데요.
2023년부터 전시 공간 확장을 위한 증축에 들어가, 지난달 정식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재개관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마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만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고, 주말에는 800명 이상이 찾으며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197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과 뻥튀기 아저씨는 물론, 연탄 가게, 솜틀집 등 옛 감성이 물씬 풍겨 인증사진 명소로도 꼽힙니다.
2층에는 1982년 출시된 현대자동차 포니2를 비롯해 흑백 TV·라디오 등 당시 전자제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 달동네가 만들어진 배경부터 철거와 이주까지, 이곳의 변천사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철거를 앞둔 인근 지역에서 수집하고 기증받은 물품도 전시돼 옛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 가능한데요.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현장연결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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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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