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미국이 이란에서 격추돼 비상탈출한 미군 전투기 조종사에 대한 수색 및 구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란도 포상금까지 내걸고 공개 수색에 나서면서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긴 가운데, 전쟁 후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가 잇따라 격추됐습니다. 조종사 2명이 구조됐지만, 미군 조종사 한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이란 방공망이 이미 무력화됐다고 강조한 미국의 주장이 무색해진 것 같아요?
<질문 2> 미군은 실종 조종사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란도 포상금까지 내걸고 생포해 당국에 넘겨달라며 수색에 나섰습니다. 미군 조종사를 포로로 확보해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3> 미군 전투기 추락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아무 지장이 없을 거라고 밝혔는데, 휴전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휴전 회담 자체에 응할 뜻이 없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요. 종전 협상의 최대 걸림돌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이란 핵합의 주역이었던 자리프 전 외무장관이 핵 프로그램 제한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를 맞교환하는 종전 구상을 제시했는데요. 현실성 있는 해법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내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한 뒤 실제로 교량 공습까지 감행했고, 발전소 공격도 경고한 상태입니다. 민간 인프라 타격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민간 인프라 공격을 감행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이란이 이른바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하며 전면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어린이를 인간방패나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오는데요. 이란이 그만큼 절박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걸프 지역 주요 인프라도 잇따라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쿠웨이트에선 발전·담수화 시설이 공습을 받았고, UAE에선 미사일 요격 파편이 떨어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그런데 이란은 책임을 전면 부인하며 이스라엘을 공격 주체로 지목하고 있어요?
<질문 8> 이란은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통제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만과 함께 새로운 통행 규칙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오만 선박 3척이 이란이 안내한 항로를 피해 해협에 진입했다고 해요? 이란과 합의가 된 걸까요?
<질문 8-1> 이런 가운데 프랑스 선주 소유의 컨테이너선이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이후 서유럽 선박이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떻게 통과가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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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미국이 이란에서 격추돼 비상탈출한 미군 전투기 조종사에 대한 수색 및 구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란도 포상금까지 내걸고 공개 수색에 나서면서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긴 가운데, 전쟁 후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가 잇따라 격추됐습니다. 조종사 2명이 구조됐지만, 미군 조종사 한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이란 방공망이 이미 무력화됐다고 강조한 미국의 주장이 무색해진 것 같아요?
<질문 2> 미군은 실종 조종사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란도 포상금까지 내걸고 생포해 당국에 넘겨달라며 수색에 나섰습니다. 미군 조종사를 포로로 확보해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3> 미군 전투기 추락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아무 지장이 없을 거라고 밝혔는데, 휴전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휴전 회담 자체에 응할 뜻이 없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요. 종전 협상의 최대 걸림돌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이란 핵합의 주역이었던 자리프 전 외무장관이 핵 프로그램 제한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를 맞교환하는 종전 구상을 제시했는데요. 현실성 있는 해법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내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한 뒤 실제로 교량 공습까지 감행했고, 발전소 공격도 경고한 상태입니다. 민간 인프라 타격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민간 인프라 공격을 감행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이란이 이른바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하며 전면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어린이를 인간방패나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오는데요. 이란이 그만큼 절박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걸프 지역 주요 인프라도 잇따라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쿠웨이트에선 발전·담수화 시설이 공습을 받았고, UAE에선 미사일 요격 파편이 떨어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그런데 이란은 책임을 전면 부인하며 이스라엘을 공격 주체로 지목하고 있어요?
<질문 8> 이란은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통제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만과 함께 새로운 통행 규칙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오만 선박 3척이 이란이 안내한 항로를 피해 해협에 진입했다고 해요? 이란과 합의가 된 걸까요?
<질문 8-1> 이런 가운데 프랑스 선주 소유의 컨테이너선이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이후 서유럽 선박이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떻게 통과가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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