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화학단지와 원전을 동시에 공습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이란 당국에 따르면 양국은 마흐샤흐르 석유화학 단지와 반다르이맘을 공습해 최소 5명이 다쳤습니다.

또 같은 날 남부 부셰르 원전도 공격했지만, 원전 핵심 시설과 가동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과 미국은 부셰르 원전을 이제 4번 공격했다"며 "방사능 낙진은 테헤란이 아니라 걸프국가들의 수도에서 생명을 앗아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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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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