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투타겸업 선수로 돌아온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에 성공했습니다.
LA 다저스의 오타니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국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활약으로 팀의 13-6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오타니는 다저스가 0-3으로 뒤진 3회초 상대 선발 마일스 마이컬러스의 낮은 체인지업을 받아쳐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습니다. 이번 시즌 7경기 만에 나온 오타니의 첫 홈런이자 첫 타점이었습니다.
4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오타니의 타율은 2할1푼7리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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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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