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 정옥임 전 의원>

6월 3일 지방선거가 5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치권 공천 작업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공천 잡음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두 분과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의원, 어서오세요.

<질문 1>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 경선 상황은 여전히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파장이 여전한데요.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 법원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내일 항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무소속 출마를 열어 놓은 상황입니다. 최대 4파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요?

<질문 2> 민주당은 김부겸 전 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 전 총리,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추진하고 대구 컨벤션 센터에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을 달자는 등 민주당 후보로는 파격 행보에 나섰는데요. 홍준표 전 시장의 지지세까지 업었습니다. 대구 역사상 처음 민주당 시장이 나올까요?

<질문 3> 어제 충북지사 후보를 확정한 여당은 광역단체장 16곳 중 7곳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오늘 광주에 이어 주간에 경기와 서울, 부산 등 본경선 결과가 잇따라 발표됩니다. 아직 후보 결정 방식조차 못 정하고 있는 국민의힘과는 분위기가 딴판이에요?

<질문 4> 최대 격전지는 단연코 서울입니다. 양당 모두 TV 토론회가 진행 중인데 정원오, 오세훈 1강 후보에 대한 각 당 후보의 견제가 거셉니다.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구정 관련 공세는 물론, 서울시정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 지지율,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18%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과 30%포인트나 차이가 나는 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여파로 지방선거에서 완패한 2018년 이후 처음인데요. 윤 전 대통령 탄핵 땐 지지층이 결집해 있었는데 최근 이완되는 흐름인데요. '공천 파열음' 때문일까요?

<질문 6> 윤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맞은 여야의 표정 상반됐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청산은 진행형이라며 반성한다면 6월 지방선거 후보를 내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수석대변인이 '파면 1년'에 대한 소회를 냈을 뿐 추가 사과는 없었습니다. 공식 논평도 내지 못했어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전쟁에 힘을 보태지 않은 우방국들에 서운함을 나타냈죠. 최근에는 우리나라를 콕 집어 주한미군 역할에 보답해야 한다는 식의 압박을 가하기도 했는데요. 관세나 안보 협력 분야에서 미국의 청구서 대비책 마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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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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