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이자 식목일인 오늘, 맑고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늦은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식목일이자, 하늘이 맑아진다는 절기 '청명'입니다.

절기답게 맑고 포근해서, 막바지 꽃 나들이하기 참 좋겠는데요.

다만 밤에 중부지방부터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늦게까지 활동하신다면 우산 하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낮 동안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14.4도, 대구 17.5도 보이고 있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광주 18도, 대구는 20도로, 평년기온을 2~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오후까지는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지만, 밤부터 하늘빛이 흐려지면서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전국으로 확대돼, 낮까지 이어질 텐데요.

비의 양은 대부분 지역에 5~2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며, 주초에 반짝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 14도로, 평년기온을 1~2도가량 밑돌겠고, 모레 아침에는 서울 2도, 일부 강원 산지는 영하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최근 예년보다 포근했던 터라, 주초에 실제 기온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이번 한 주는 옷차림에 특히 더 신경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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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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