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이 이란 상공에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된 후, 실종됐던 자국 병사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을 완수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미군 적투기가 격추된 후, 실종됐던 자국 병사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병사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을 완수했다"며 "용감한 전사가 이란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 고립돼 적들의 추격을 받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자신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로 무장한 수십 대의 항공기를 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참모진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구조작전을 지켜본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과 수색 경쟁을 벌이던 이란은 실종자가 있는 지역에 병력을 파견해 저지에 나섰으나, 미 공군 전투기가 이란군 진입을 막기 위해 공습을 진행하며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이번 구조 작전에 성공하며, 이란에서 추락한 미군기 탑승자들이 전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시간 3일 전투기가 격추된 후 날짜로는 이틀, 시간으로는 약 36시간 만에 구조작전을 완료한 것입니다.
앞서 미 특수부대는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에 투입됐고, 이튿날에도 다시 진입해 수색과 구조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인용해 이란이 실종자를 찾던 미군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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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미국이 이란 상공에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된 후, 실종됐던 자국 병사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을 완수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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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미군 적투기가 격추된 후, 실종됐던 자국 병사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병사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을 완수했다"며 "용감한 전사가 이란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 고립돼 적들의 추격을 받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자신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로 무장한 수십 대의 항공기를 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참모진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구조작전을 지켜본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과 수색 경쟁을 벌이던 이란은 실종자가 있는 지역에 병력을 파견해 저지에 나섰으나, 미 공군 전투기가 이란군 진입을 막기 위해 공습을 진행하며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이번 구조 작전에 성공하며, 이란에서 추락한 미군기 탑승자들이 전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시간 3일 전투기가 격추된 후 날짜로는 이틀, 시간으로는 약 36시간 만에 구조작전을 완료한 것입니다.
앞서 미 특수부대는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에 투입됐고, 이튿날에도 다시 진입해 수색과 구조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인용해 이란이 실종자를 찾던 미군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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