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이제는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현지 시간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주비행사들이 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5일 차인 다음 날에는 달의 중력이 지구의 중력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달의 영향권에 진입합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는 현재까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순조로이 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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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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