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5일) 부활절을 맞아 기독교 연합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하반기 추가 추경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부활절 연합 예배에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심각하게 출렁이고 있다"며 "회복 국면에 있던 우리 경제도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엇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전쟁 여파로 회복 국면에 있던 우리 경제와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고, 그 영향은 취약계층에게 더 크게 미치고 있는 상황.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든 가용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의 삶이 더 곤궁해지지 않도록, 비상한 각오로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하여 대응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각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에 필요한 재정인 추가경정예산안을 둘러싼 오해에도 직접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지방정부에 부담이 된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오히려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이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9.7조원을 지방정부에 주고, 사업에 드는 지방정부 부담금은 1.3조" 라며 "재정여력이 8.4조 늘었다"고 계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익표 정무수석은 MBN 방송에 출연해 해 "종전 이후라도 공급망 정상화에는 최소 3개월에서 4개월 시간이 걸린다"며 "중동 위기가 장기화되면 하반기 추가 추경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중동 파병과 관련해선 "어느 나라든 상당한 외교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국제법적으로도 저희가 지원하는데 매우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강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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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5일) 부활절을 맞아 기독교 연합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하반기 추가 추경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부활절 연합 예배에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심각하게 출렁이고 있다"며 "회복 국면에 있던 우리 경제도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엇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전쟁 여파로 회복 국면에 있던 우리 경제와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고, 그 영향은 취약계층에게 더 크게 미치고 있는 상황.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든 가용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의 삶이 더 곤궁해지지 않도록, 비상한 각오로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하여 대응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각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에 필요한 재정인 추가경정예산안을 둘러싼 오해에도 직접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지방정부에 부담이 된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오히려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이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9.7조원을 지방정부에 주고, 사업에 드는 지방정부 부담금은 1.3조" 라며 "재정여력이 8.4조 늘었다"고 계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익표 정무수석은 MBN 방송에 출연해 해 "종전 이후라도 공급망 정상화에는 최소 3개월에서 4개월 시간이 걸린다"며 "중동 위기가 장기화되면 하반기 추가 추경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중동 파병과 관련해선 "어느 나라든 상당한 외교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국제법적으로도 저희가 지원하는데 매우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강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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