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2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65.1로 전 분기보다 9.9포인트 뛰어, 2023년 2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소득 가구가 중위가격 주택을 표준대출로 구입한 경우 원리금 상환 부담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도 60.9로, 전 분기보다 1.3포인트 오르며 상승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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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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