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전 협상이 이뤄지는 가운데에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은 공세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는 모양새입니다.
민간 에너지 시설이 주요 타격 대상이 되면서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에서 신선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이란 전쟁이 6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포성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휴전을 거쳐 완전한 종전으로 나아가는 2단계 종전 중재안을 전달받았지만, 협상은 불투명한 상황.
휴전 중재안이 전달된 가운데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이 임박하면서 양측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 공격으로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전역에선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보 수장을 포함해 3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린이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주요 민간 시설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최대규모인 사우스파르스 석유화학단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에도 사우스파르스와 아살루예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 이스라엘 국방장관(현지시간 6일)> "합쳐서 이란 석유 수출의 85%를 담당해온 두 시설은 이제 가동이 중단돼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의 주거지역 폭격으로 이스라엘 북부의 하이파도 폐허가 됏습니다.
이란은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 등 다른 걸프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에 도 보복 공격을 단행해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현지시간 6일)> "협상시한이 있다고 해서 우리 나라를 지키는 데에 조금이라도 망설임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호르무즈해협 완전 개방을 둘러싸고 입장차가 여전한 만큼 추가 공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영상편집 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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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휴전 협상이 이뤄지는 가운데에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은 공세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는 모양새입니다.
민간 에너지 시설이 주요 타격 대상이 되면서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에서 신선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이란 전쟁이 6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포성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휴전을 거쳐 완전한 종전으로 나아가는 2단계 종전 중재안을 전달받았지만, 협상은 불투명한 상황.
휴전 중재안이 전달된 가운데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이 임박하면서 양측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 공격으로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전역에선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보 수장을 포함해 3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린이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주요 민간 시설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최대규모인 사우스파르스 석유화학단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에도 사우스파르스와 아살루예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 이스라엘 국방장관(현지시간 6일)> "합쳐서 이란 석유 수출의 85%를 담당해온 두 시설은 이제 가동이 중단돼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의 주거지역 폭격으로 이스라엘 북부의 하이파도 폐허가 됏습니다.
이란은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 등 다른 걸프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에 도 보복 공격을 단행해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현지시간 6일)> "협상시한이 있다고 해서 우리 나라를 지키는 데에 조금이라도 망설임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호르무즈해협 완전 개방을 둘러싸고 입장차가 여전한 만큼 추가 공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영상편집 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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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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