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다음달 발권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3만4,100원으로 책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달 적용 중인 7,700원보다 4.4배 오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발권하는 국내선 항공권은 유류할증료만으로 이달 발권하는 것보다 약 2만6천원 더 높은 가격이 적용되게 됐습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들의 5월 유류할증료도 이와 비슷한 액수를 책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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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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