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벼랑 끝에 몰린 현대캐피탈이 3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을 4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팀 공격성공률 65%를 넘기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한항공에 압승을 거뒀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심 논란 속에 챔프 2차전 패배를 떠안은 현대캐피탈.
"분노가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블랑 감독의 말대로 현대캐피탈은 시작부터 코트를 압도했습니다.
레오의 폭발적인 공격에 허수봉의 블로킹을 앞세워 1세트를 25-16으로 순식간에 가져갔습니다.
특히 레오는 2차전 판독 논란을 낳았던 서브와 똑같은 코스의 서브로 득점한 뒤 보란듯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기세를 몰아 2세트까지 챙긴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서도 17-11로 앞서며 손쉽게 승부를 끝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교체투입된 대한항공 임재영에게 5연속 득점을 내주며 동점까지 허용했고 이후 박빙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분위기가 넘어가는 듯 했던 위기의 순간, 현대캐피탈의 해결사로 나선 것은 '쌍포' 허수봉과 레오였습니다.
24-24에서 레오가 강력한 후위 공격으로 다시 균형을 깼고, 허수봉이 퀵오픈으로 터치 아웃 득점을 만들며 무실세트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허수봉이 17점, 레오가 23점을 올리며 벼랑 끝 승부에서 팀을 구했습니다.
<레오 /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앞서 두 경기를 졌던 것이 기폭제로 작용했고,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다가오는 4차전 경기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3전2승제 챔피전에서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을 시작한 현대캐피탈은 8일 안방에서 4차전을 이어갑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김건영]
[그래픽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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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벼랑 끝에 몰린 현대캐피탈이 3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을 4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팀 공격성공률 65%를 넘기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한항공에 압승을 거뒀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심 논란 속에 챔프 2차전 패배를 떠안은 현대캐피탈.
"분노가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블랑 감독의 말대로 현대캐피탈은 시작부터 코트를 압도했습니다.
레오의 폭발적인 공격에 허수봉의 블로킹을 앞세워 1세트를 25-16으로 순식간에 가져갔습니다.
특히 레오는 2차전 판독 논란을 낳았던 서브와 똑같은 코스의 서브로 득점한 뒤 보란듯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기세를 몰아 2세트까지 챙긴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서도 17-11로 앞서며 손쉽게 승부를 끝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교체투입된 대한항공 임재영에게 5연속 득점을 내주며 동점까지 허용했고 이후 박빙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분위기가 넘어가는 듯 했던 위기의 순간, 현대캐피탈의 해결사로 나선 것은 '쌍포' 허수봉과 레오였습니다.
24-24에서 레오가 강력한 후위 공격으로 다시 균형을 깼고, 허수봉이 퀵오픈으로 터치 아웃 득점을 만들며 무실세트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허수봉이 17점, 레오가 23점을 올리며 벼랑 끝 승부에서 팀을 구했습니다.
<레오 /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앞서 두 경기를 졌던 것이 기폭제로 작용했고,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다가오는 4차전 경기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3전2승제 챔피전에서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을 시작한 현대캐피탈은 8일 안방에서 4차전을 이어갑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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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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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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