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 유턴을 하다가 통근버스와 충돌해 탑승자 24명을 다치게 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유턴하려다 직진하던 45인승 통근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유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7m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져 탑승자 24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A씨도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버스를 못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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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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