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부산 축제서 어묵탕에 비닐째 순대…행정처분 예고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산의 한 축제장에서 비위생적인 조리 방식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시죠.
최근 부산 연제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연제고분판타지 축제’에서 한 노점이 비닐 포장을 뜯지 않은 순대를 어묵 국물에 그대로 넣어 끓이는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됐습니다.
해당 노점은 순대 찜기에서도 포장을 제거하지 않은 채 순대를 찌는 모습이 목격됐는데요.
연제구는 문제의 사진이 공개된 당일, 해당 노점을 축제장에서 퇴출했으며 “비위생적인 조리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중국서 '선양 흉기 난동' 영상 확산…진위 논란도
다음 기사입니다.
중국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국의 공식 설명이 나오지 않으면서 진위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선양시 허핑구 일대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시민을 공격했단 내용의 영상과 게시물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엔 한 남성이 시장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행인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모습이 담겼는데요.
가해 남성에 대해선 경찰에 체포됐다는 주장과 인근 건물로 도주한 뒤 추락해 사망했다는 엇갈린 증언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피해자 수 역시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처럼 ‘무차별 공격 의혹’이 온라인에서 잇따라 퍼지고 있으며, 중국 지도부는 사회 안전 관리 강화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첫 여성 음악인 출신
마지막 소식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와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장한나는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음악인인데요.
1987년 예술의전당 설립 이래 최연소이자 첫 음악인 출신의 여성 사장 임명으로, 이르면 오는 24일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장한나는 1992년 9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 바 있는데요.
그는 “소중한 무대인 예술의전당으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며 임명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부산 축제서 어묵탕에 비닐째 순대…행정처분 예고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산의 한 축제장에서 비위생적인 조리 방식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시죠.
최근 부산 연제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연제고분판타지 축제’에서 한 노점이 비닐 포장을 뜯지 않은 순대를 어묵 국물에 그대로 넣어 끓이는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됐습니다.
해당 노점은 순대 찜기에서도 포장을 제거하지 않은 채 순대를 찌는 모습이 목격됐는데요.
연제구는 문제의 사진이 공개된 당일, 해당 노점을 축제장에서 퇴출했으며 “비위생적인 조리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중국서 '선양 흉기 난동' 영상 확산…진위 논란도
다음 기사입니다.
중국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국의 공식 설명이 나오지 않으면서 진위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선양시 허핑구 일대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시민을 공격했단 내용의 영상과 게시물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엔 한 남성이 시장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행인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모습이 담겼는데요.
가해 남성에 대해선 경찰에 체포됐다는 주장과 인근 건물로 도주한 뒤 추락해 사망했다는 엇갈린 증언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피해자 수 역시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처럼 ‘무차별 공격 의혹’이 온라인에서 잇따라 퍼지고 있으며, 중국 지도부는 사회 안전 관리 강화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첫 여성 음악인 출신
마지막 소식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와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장한나는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음악인인데요.
1987년 예술의전당 설립 이래 최연소이자 첫 음악인 출신의 여성 사장 임명으로, 이르면 오는 24일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장한나는 1992년 9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 바 있는데요.
그는 “소중한 무대인 예술의전당으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며 임명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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