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채무가 1,3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정부가 어제(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는 1,304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29조4천억원 증가하며 GDP 대비 49%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실질적 나라살림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04조2천억원 적자를 기록해 전년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2년 연속 100조원대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국가자산은 3,584조원으로 365조6천억원 늘었고, 국민연금 수익률이 18.8%로 역대 최고를 수준을 기록하며 자산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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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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