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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속 협심증 등 심장질환 위험 증가

    한파가 계속되면서 협심증 등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깁니다.방치하면 통증이 어깨, 팔

  • 경찰 특수본, '내란 가담' 신용해 불구속 송치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어제(27일) 오후 신 전 본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신 전 본부장은 계엄 당시 박

  • 검찰 중간간부 인사 임박…검사들 사의표명 이어져

    지난 주 검사장에 이어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검사들의 줄사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법조계에 따르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서현욱 부장검사와 김건희 특검팀에 파견됐던 송봉준 부장검사 등이 어제(27일) 검

  • "美정부 공식계정 곳곳에 '극우 인종주의' 흔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식 계정 곳곳에서 극우·인종주의 흔적들이 발견된다고 현지시간 27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연방 요원들의 시민 사살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국토안보부가 대표적입니다.국토

  • 4차로를 한번에…경찰,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 도입

    경찰청이 최대 4개 차로까지 단속할 수 있는 다차로·회전식 교통 단속장비를 도입합니다.다차로 단속장비는 편도 3차로 이상의 도로에서 최소 3개 차로를 인식하는 장비로, 이 장비에 회전 카메라를 부착하면 최대 4개 차로까지 단속할

  • 여객기 참사 국수본이 수사…내일 특별수사단 출범

    전남경찰청이 그동안 맡아 온 12.29 여객기 참사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국수본은 수도권 소재 관련 기관과 업체 등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해 전남청에 설치된 수사본부를 국수본부장 직속의

  • 비밀창고 채운 '짝퉁 명품'…아파트 사고 호화생활

    [앵커]온라인쇼핑몰을 통해 7만 점이 넘는 위조 명품을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이렇게 번 돈 160억원으로 아파트를 사고 스포츠카를 몰며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한웅희 기자입니다.[기자]평범해 보이

  • 고려대, 5억원 규모 '영철버거 장학금' 조성

    고려대학교가 25년간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를 운영한 고 이영철 씨를 기리기 위한 5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고려대는 어제(27일) 이 씨의 기념패 제막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가칭 '영철버거 장학금'으로

  • 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 상대로 범죄 저지른 30대

    전북 완주경찰서는 강간 미수 및 강도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26일 전북 완주 한 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외국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강간을 시도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

  • '러에 영토 넘기라' 압박에…3자협상 목매는 젤렌스키

    종전을 위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협상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우크라이나를 향한 '영토 양보' 압박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러시아 군 수장은 교전이 한창인 전선을 직접 방문해 여전한 전의를 과시했습니다.미국이 안전 보

  •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약칭은 '광주특별시'

    [앵커]광주·전남 행정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결정됐습니다.논란이 됐던 통합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 등 3곳을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김경인 기자 입니다.[기자]광주·전남

  • 민희진측, 오늘 '뉴진스 템퍼링' 기자회견 예고

    하이브와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공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오늘(28일) 낮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 '현대모비스 전설' 함지훈, 올 시즌 끝으로 은퇴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에서만 18년을 뛴 '원클럽맨' 함지훈이 정든 코트를 떠납니다.현대모비스 구단은 어제(27일) 함지훈이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음 달 6일 SK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 서울시 "정비 사업 관련 대출 규제 완화해야"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대부분이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피해 현황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는 어제(27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91%인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부실시공 확인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했습니다.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 감식을 통해 구조물 용접 불량과 콘크리트 타설 불량 등을 파악하고 직접적인 붕괴 원인 규명에 주

  • [날씨] 어제보다 더 춥다…체감온도 영하 20도 '뚝'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한파 특보는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특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일부에 한파 경보가 내려졌고요.한파 경보 지역은 체감 영하 2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 [이 시각 핫뉴스] 함평 '황금박쥐상' 금값 상승에 27억→386억 外

    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함평 '황금박쥐상' 금값 상승에 27억→386억금값이 나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죠.이에 순금으로 제작된 전남 함평군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기사 함께 보겠습니

  • 교황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 반대"

    레오 14세 교황은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의 날을 맞아 반유대주의에 반대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교황은 현지시간 2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교회는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에 흔들림이 없다"고

  • 대통령기록물 5만 건 공개 전환…서한·친서 포함

    그동안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로 관리해 온 대통령기록물이 5만여건이 공개로 전환됩니다.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심의를 거쳐, 김영삼 전 대통령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주고 받은 서한을 비롯해

  • "재림예수 주장하며 후원금 받아"…경찰, 유튜버 수사

    경찰이 재림예수를 주장하며 후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A씨는 유튜브와 인터넷 카페를 기반으로 활

  • 트럼프 국정지지율 38% 최저치…'이민정책 반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습니다.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6일 미국 성인 1,100여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 미 1월 소비자신뢰지수 12년 만에 최저

    미국 소비자가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새해 들어 크게 하락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미국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4.5라고 밝혔습니다.이는 2014년 5월

  • "한파로 미국 전역서 최소 35명 숨져"

    미국에서 폭설과 한파로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까지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등 동부와 중부, 남부 14개 주에서 한파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저체온증을 비롯해 눈길 교통

  • 바이든도 미네소타 총격 비난…"기본가치 배반"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미네소타 시민 2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미국인으로서 가장 기본적 가치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바이든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SNS에 "우리는 거리에서 시민을 총

  • 원주시 "행정 통합" 제안…횡성군 "뜬구름" 발끈

    [앵커]강원도 원주시가 정부의 광역도시 통합 기조에 맞춰 인접한 지자체인 횡성군에 행정 통합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하지만 횡성군은 일방적으로 행정 통합을 거론하는 것은 지역 주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이상현 기자입니

  • "내년 의대 신입생부터 지역의사제 도입"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부터 '지역의사제'가 도입됩니다.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다음 달 2일까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의사제 하위 법령에 지역 고등학교 출신으로 선발하는 비

  • 이태원특조위, 첫 수사 요청…당시 용산소방서 지휘부 대상

    [앵커]10·29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어제(27일) 참사 당시 용산소방서장 등에 대한 재수사를 검찰에 요청했습니다.새로운 증거 등을 통해 기존 수사에서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다시

  • 전남 고흥 산불 3시간 만에 진화…1명 부상

    어제(27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산불진화대원인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 '이혼 소송' 롯데 정철원 "아이 생각해 이성 다잡는 중"

    인플루언서 김지연과 결혼 한 달 만에 이혼 소송 중인 프로야구 롯데 투수 정철원이 처음으로 입장을 공개했습니다.정철원 법률대리인은 어제(27일) 연합뉴스TV에 "본인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고, 양육권도 가지고 올

  • 54년 만에 막 내린 '판다 외교'…중·일 갈등 여파

    [앵커]일본에 마지막으로 남은 쌍둥이 판다가 어제(27일) 고향인 중국으로 떠났습니다.차갑게 식은 중·일 관계에 1972년 수교 이후 54년 만에 일본은 판다 없는 나라가 됐습니다.최진경 기자입니다.[기자]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

  • [영상구성] "아이, 참 말을…" 이재명 대통령, 국세청장 공개 질책

    “아이, 참 말을… 국회가 지금 너무 느려서 어느 세월에 될지 모른단 말이에요”이 대통령, 소극적 체납 대책에 임광현 국세청장 공개 질책“체납하는 사람이 계속하거든요, 반복적으로… (예, 고액 상습 체납자가…) 반드시 전수조사를

  • 장동혁 오늘 복귀…'한동훈 제명' 불 붙은 내홍

    [앵커]단식 후 병원에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를 예고했습니다.장 대표가 예정대로 오늘(28일) 당무에 복귀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수순을 밟으면 잠시 내연했던 계파 갈등이 다시 폭발할 전망입니다.양소리 기자입니

  • 당정 "대미투자특별법 2월 처리"…野 "대통령이 전화하라"

    [앵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을 언급하며 지목한 우리 국회도 크게 술렁였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의도적으로 법제화를 지연시킨 게 아니라며, 다음 달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국민의힘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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