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제공 : 대한민국 경찰청)
지난달 7일 울산 북구 신현동의 한 도로
4중 추돌 사고로 불길 치솟고 있는 차량
자칫하면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그때
상황 파악한 시민들이 도로 위에 차를 세우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는데
불이 난 차량 안엔 운전자와 동승자인 노부부가 갇힌 상태
시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화염에 몸을 던져 찌그러진 문을 열고
무사히 탑승자 '구조 성공'
한 시민은 소화기로 불길 잡은 뒤 말없이 현장 떠나기도
여기서 뒤늦게 밝혀진 사실
구조에 나선 7명 중 5명은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들
업무차 이동 중에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것
다른 2명은 일반 시민
경찰, 차 문 개방에 힘을 보탠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화 나섰던 또 다른 시민 한 명에게도
신원 확인하는 대로 감사장 수여할 계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채은(ce100@yna.co.kr)
지난달 7일 울산 북구 신현동의 한 도로
4중 추돌 사고로 불길 치솟고 있는 차량
자칫하면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그때
상황 파악한 시민들이 도로 위에 차를 세우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는데
불이 난 차량 안엔 운전자와 동승자인 노부부가 갇힌 상태
시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화염에 몸을 던져 찌그러진 문을 열고
무사히 탑승자 '구조 성공'
한 시민은 소화기로 불길 잡은 뒤 말없이 현장 떠나기도
여기서 뒤늦게 밝혀진 사실
구조에 나선 7명 중 5명은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들
업무차 이동 중에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것
다른 2명은 일반 시민
경찰, 차 문 개방에 힘을 보탠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화 나섰던 또 다른 시민 한 명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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