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환경 속 문화와 전통을 간직한 고장, 충북 옥천.
시인 정지용이 그리워 한 고향마을 옥천을 찾아간다.
발길 닿는 곳마다 정지용의 시가 흐르는 마을과 대청호와 기암절벽이 만들어낸 절경 부소담악, 천년고찰 용암사의 빛나는 역사까지 정겹고 아름다운 향수의 고장 옥천의 풍경을 만나본다.
▶ 대청호와 병풍바위의 신비한 절경, 부소담악
▶ 고향마을 옥천을 노래하다, 시인 정지용 생가, 문학관
▶ 고즈넉한 천년고찰의 풍경, 용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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