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55회 : 전국 폐교 3,896개 지금 우리 학교는?
학령인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 농어촌과 도서 산간 지역 중심으로 가속화됐던 문제가
최근 대도시에서도 심각한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줄어드는 학생들. 사라지는 학교들
과연 우리의 교육이 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요?
학령인구 절벽시대.
존폐의 기로에 놓인 학교들을 위한 해법을 고민해보고
모두의 상생을 위한 미래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알아봅니다.
PD 명노현
AD 윤성준
작가 이은혜 송은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학령인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 농어촌과 도서 산간 지역 중심으로 가속화됐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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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의 교육이 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요?
학령인구 절벽시대.
존폐의 기로에 놓인 학교들을 위한 해법을 고민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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