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나는 친근하고 정겨운 공간의 대명사 '노점'
하지만!
단속과 민원을 두고 마찰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존권을 외치는 노점 상인들!
시민들의 보행권, 소상공인과의 형평성 논란까지…
갈등과 마찰의 중심 '노점'은 여전히 법 바깥을 떠돌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친구, 혹은 '불법과 탈세의 온상'으로 여겨지는 노점의 두 얼굴!
불법과 합법 사이, 반복되는 노점 갈등의 근본적 대안을 고민해 봅니다.
PD 정현욱
AD 김민지
작가 이지혜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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