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 같은 조선시대 화실에서 남도의 멋을 느껴보고,
파도가 빚어낸 다도해의 절경에 취하고,
영민한 진도개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
바다의 향기와 영양까지 가득 더한 향토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징한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전남 진도로 떠난다
- 첨찰산 자락에 펼쳐진 한 폭의 산수화 같은 곳, 운림산방
- 다도해의 비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쉬미항관광유람선
- 귀한 해산물과 부드러운 살코기의 만남, 뜸부기갈비탕
- 충성스럽고 용맹한 천연기념물 진도개를 만나는 진도개테마파크
- 섬마을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달래준 노랫가락이 이어지는 진도아리랑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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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이진균
AD 김한성
작가 장유경 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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