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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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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0 21대 국회는 주어진 책무를 5월29일까지 완수하라. 김성 * 2024-05-01 136,141
4619 윤석열 정권의 작태를 보며 김성 * 2024-04-29 128,434
4618 尹·李 회담으로 불안한 정국 해소를 기대. 김성 * 2024-04-29 114,073
4617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이윤 * 2024-04-26 134,576
4616 불의의 아이콘 황선홍 ㅋ 성서 * 2024-04-26 134,153
4615 일 정부 ‘네이버 라인 지분 정리’ 요구, 한일 신협력 역행이다 김성 * 2024-04-26 136,566
4614 앞으로의 정치는 권모술수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성 * 2024-04-25 144,117
4613 채 상병 수사 개입 정황, 특검으로 밝혀야 김성 * 2024-04-24 147,422
4612 비서실장인 정진석이 민심 전달과 야당과의 협치를 잘 할 수 있을까? 김성 * 2024-04-23 150,016
4611 홍 시장에게 김성 * 2024-04-23 146,301
4610 한동훈에게. 김성 * 2024-04-22 138,359
4609 윤인지 통역사님 작은불꽃입니다 29 * * * * * * 2024-04-22 132,295
4608 여당은 총선 참패의 원인부터 찾아라. 김성 * 2024-04-22 124,528
4607 윤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를 확실하게 믿어야! 김성 * 2024-04-20 127,563
4606 영수 회담이 다음 주에 열리면 김성 * 2024-04-19 128,751
4605 정치권은 3고 현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김성 * 2024-04-19 126,842
4604 의료계는 응급환자들의 사망이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김성 * 2024-04-19 119,571
4603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에게. 김성 * 2024-04-18 115,592
4602 li * * * * * * *님 또 스토킹처럼 대포폰 관련 글을 씁니다. 김우 * 2024-04-18 112,956
4601 야당들의 뜻한 바를 조기에 달성하고 민생에 집중하라. 김성 * 2024-04-16 11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