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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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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남을 비난해야 잘난 인간인가? 김성 * 2024-03-30 53,410
4559 국민이 가야 할 길은 정해졌다. 김성 * 2024-03-29 57,042
4558 이재명과 조국이 부활하든 말든 난 아~무런 관심이 없음 성서 * 2024-03-29 53,172
4557 정권 심판을 왜 그리 두려워하는가? 김성 * 2024-03-29 46,149
4556 극단주의자들이라 평가받는 사람들이 바로 애국자들이다. 김성 * 2024-03-29 47,506
4555 착각하며 사는 인생이 정치인들인가? 김성 * 2024-03-27 53,120
4554 때리는 ‘의붓아버지와 계모’라는 말 김성 * 2024-03-27 51,095
4553 오전에 김민광 좀 보지 않게 합시다. 양재 * 2024-03-27 49,985
4552 이재명이나 한동훈의 말실수가 총선에 좌우될 수는 없다. 김성 * 2024-03-26 50,596
4551 정치사색, 왜 향상 김성환 평론가(야당 옹호)에게 더 발언기회 줍니까 최찬 * 2024-03-26 48,351
4550 국민의 수준을 우습게 보는 여야 정치권 김성 * 2024-03-26 46,709
4549 2,000명만 못 박는 정부의 자세 김성 * 2024-03-26 45,323
4548 김경율 위원에게 김성 * 2024-03-25 46,628
4547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수 없다. 김성 * 2024-03-25 45,090
4546 도 넘은 일본 역사 왜곡, 우리 대통령은 알고 있는가? 김성 * 2024-03-25 43,512
4545 감정이 들어간 과격한 발언 보다는 김성 * 2024-03-25 44,817
4544 이유 불문 전쟁은 있을 수 없다. 김성 * 2024-03-25 41,947
4543 여권은 국익과 국가의 자존심을 망각하지 마라. 김성 * 2024-03-24 40,009
4542 민생특보라는 자리가 대통령이 사적으로 채용하는 자리입니까? 김성 * 2024-03-23 43,619
4541 조국만은 믿어보고 싶다. 김성 * 2024-03-23 4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