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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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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0 개천에서 용 나올 수 있는 환경을 국민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 * 2024-03-16 50,350
4519 국민은 오로지 대통령의 변화된 모습만을 기대한다. 김성 * 2024-03-16 48,950
4518 배신자들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가? 김성 * 2024-03-16 48,543
4517 ‘안 되면 말고’ 식의 민생토론회 김성 * 2024-03-15 50,889
4516 이루지 못할 공약(공약 남발)은 일종의 사기행각이다. 김성 * 2024-03-15 51,217
4515 뉴스 1번지 제발 편파적으로 진행하지 마세요 최찬 * 2024-03-15 50,734
4514 정치인들의 ‘막말·망언’과 깐죽거리는 말. 김성 * 2024-03-15 50,207
4513 총선으로 뭉치는 것이 제2 촛불혁명이다. 김성 * 2024-03-15 51,200
4512 배신자는 언제나 뒤끝이 좋지 않다는 사실이다. 김성 * 2024-03-14 52,492
4511 정부와 의료계는 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김성 * 2024-03-14 53,698
4510 국민의 총화단결만이 정치혁명을 이룰 수 있다. 김성 * 2024-03-14 51,853
4509 조국이라는 정치인만은 믿어보려 한다. 김성 * 2024-03-14 48,367
4508 호주 언론도 우려한 이종섭 대사 부임. 김성 * 2024-03-13 47,295
4507 역사란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없는 법 김성 * 2024-03-13 44,382
4506 유권자의 검증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김성 * 2024-03-13 42,467
4505 정치인은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먼저 김성 * 2024-03-12 43,185
4504 윤석열 정권과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김성 * 2024-03-12 44,450
4503 이유 불문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된다. 김성 * 2024-03-12 44,233
4502 이종섭 도피, 왜 이렇게까지 하나? 김성 * 2024-03-12 42,999
4501 임종석 씨의 진심을 기대합니다. 김성 * 2024-03-11 4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