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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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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한동훈 위원장은 비장한 각오가 절실하다. 김성 * 2024-01-31 35,211
4339 한동훈 위원장은 비장한 각오가 절실하다. 김성 * 2024-01-31 32,407
4338 원희룡은 무엇이 그리 자신만만한가? 김성 * 2024-01-31 30,327
4337 월드&이슈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김채 * 2024-01-31 29,920
4336 아 ! 그는 그저 ... 성서 * 2024-01-31 30,608
4335 우리도 한미 협력으로 핵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 김성 * 2024-01-31 30,381
4334 라이브 투데이 2부 코너 中에서 김우 * 2024-01-30 32,187
4333 총선의 승패는 대통령의 결심에 있다. 김성 * 2024-01-29 38,960
4332 한동훈의 미래는? 김성 * 2024-01-29 36,595
4331 4월 총선에서는 국민의 총화단결을 보여야. 김성 * 2024-01-29 34,528
4330 대통령 부부가 지금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김성 * 2024-01-29 33,245
4329 장예찬은 김건희 여사가 피해자라고 했다. 김성 * 2024-01-29 32,836
4328 총선이 끝나면 각종 세금이 인상되겠지요? 김성 * 2024-01-29 30,979
4327 北 위협에도 정쟁에 집중하는 우리 정치권 김성 * 2024-01-29 29,490
4326 뉴스 프로그램 김우 * 2024-01-27 38,502
4325 주간 뉴스 한 판 진행자 김우 * 2024-01-27 40,157
4324 김경율을 기대한 국민이 ♬였다. 김성 * 2024-01-27 42,353
4323 ‘양승태 사법농단’ 47개 다 무죄, ‘제 식구 감싸기’ 판결 유감이다. 김성 * 2024-01-27 42,817
4322 최재영 목사를 보는 태영호 의원 김성 * 2024-01-27 41,186
4321 우리 국민은 “남북 대화”를 갈망하고 있다. 김성 * 2024-01-27 39,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