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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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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 어깨에 힘이 들어간 우리 윤 대통령 김성 * 2023-09-10 34,609
3921 한-미-일 동맹으로 북-중-러의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 김성 * 2023-09-09 36,279
3920 일본 무엇을 보고 믿으려 하는 것입니까? 김성 * 2023-09-09 35,231
3919 수어통역 잘 보고 있다. 김용 * 2023-09-09 32,292
3918 국정운영의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김성 * 2023-09-08 32,656
3917 우리 정치권의 막말 어제오늘이 아니다. 김성 * 2023-09-08 31,662
3916 오늘 저녁 수어 통역 전달이 안되네요ㅠㅠ 연상 * 2023-09-07 34,022
3915 일-한-미의 표기가 어떨까요? 김성 * 2023-09-07 33,066
3914 총리께 묻겠습니다. 김성 * 2023-09-07 31,988
3913 한·미·일과 북·중·러가 강 대 강으로 맞선다면 김성 * 2023-09-06 32,578
3912 여기 나와서 히죽거리며 공작 아니라고 주장 하는 ♬들 홍성 * 2023-09-06 31,470
3911 윤미향의 ‘간토대학살’ 추모식 참석을 보며 김성 * 2023-09-05 33,014
3910 미국이 다가와도 중국을 버리지 않는 베트남의 외교 김성 * 2023-09-05 33,022
3909 교권은 교육 당국과 학교장에 의하여 결정된다. 김성 * 2023-09-05 32,917
3908 노후에 생활이 보장되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나와야 김성 * 2023-09-03 39,849
3907 나 위병소로 들어가기 싫어 ☜ 돌+아이 성서 * 2023-09-01 45,785
3906 군대에서는 항명이 제일 큰 범죄 가운데 하나인데 성서 * 2023-09-01 43,874
3905 템퍼링 방지법 청원 동의 성서 * 2023-09-01 41,427
3904 정치인들은 제발 정신을 차려라! 김성 * 2023-09-01 41,353
3903 동맹이라는 것이 누구를 위한 동맹일까? 김성 * 2023-09-01 4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