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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이용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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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2 |
주택가 바로 옆 미군 사격장 즉각 철거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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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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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
59,756 |
| 3401 |
빈손을 넘어 마이너스 외교 [외교 안보 라인] 깡그리 교체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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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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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
55,091 |
| 3400 |
말로만 애국하던 한심한 언론들 빈 손 외교 비판도 못 하는 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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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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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
53,806 |
| 3399 |
내나라 내땅 방문 하는데 일본이 왜 지 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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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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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54,736 |
| 3398 |
국익 손실 넘어 파탄 개석열의 자동문 외교 철회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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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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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50,382 |
| 3397 |
민주당 이♬들은 김정은 잘되길 바라고 빌고 우리 대통령 않되길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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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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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45,886 |
| 3396 |
[반도체 전쟁] 유럽도 참전 한국도 보조금으로 경쟁력 확보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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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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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46,116 |
| 3395 |
리더국가 대우도 안 하면서 리더국가 노릇 요구하는 미국 ㅈ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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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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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41,987 |
| 3394 |
미국이 미국민들에게 사기쳐먹는 기술을 한국은 따라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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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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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37,309 |
| 3393 |
물컵의 반 채우기도 전에 일총리 방한 허락 대일외교도 [빈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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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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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
36,813 |
| 3392 |
우리의 관점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목적이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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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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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42,194 |
| 3391 |
[세 가지] 해결 전까지 전략적으로 [모든 측면 반미 기조] 유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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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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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6,520 |
| 3390 |
이번 한미정상회담 결과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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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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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4,502 |
| 3389 |
[우크라 다음 차례는 대만?! 미국에 대한 배신감과 공포에 휩싸인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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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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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28,611 |
| 3388 |
이번에 미국이 한국을 통해 전세계에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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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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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0,047 |
| 3387 |
호갱짓만 하는데 칭찬을 하라니 기가 차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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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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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0,743 |
| 3386 |
[워싱턴선언, 그 참담한 실패! 외교안보라인 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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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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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28,405 |
| 3385 |
작금의 한미동맹은 [포괄적동맹] 아닌 [종속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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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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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28,422 |
| 3384 |
북한이 발끈하는 이유는 [빈 껍데기]에 불과한 선언문 때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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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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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29,980 |
| 3383 |
아무 의미도 없는 [빈 껍데기]에 윤비어천가 부르는 한심한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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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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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31,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