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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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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 추경호라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 김성 * 2024-10-18 3,309
5119 김건희 모녀만 ‘도이치 면죄부’ 김성 * 2024-10-18 3,296
5118 검찰은 이미 끝났다. 김성 * 2024-10-18 3,268
5117 진보 교육감’ 선택, 윤 정부 정책 실망 담긴 것 김성 * 2024-10-18 3,255
5116 ‘산 권력’ 앞에선 왜소해지는 검찰! 김성 * 2024-10-18 3,290
5115 재·보궐선거는 국민의힘의 승리로 보인다. 김성 * 2024-10-17 3,191
5114 친한과 친윤이 뭉치면 국민의힘의 결과는? 김성 * 2024-10-17 3,267
5113 한동훈만이 당을 살릴 수 있다. 김성 * 2024-10-17 3,219
5112 명태균의 폭로, 윤 대통령 부부의 거짓 없는 설명이 중요. 김성 * 2024-10-17 3,244
5111 ‘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 정권·검찰 공멸이다 김성 * 2024-10-16 3,277
5110 남북대치 국민 희생 불사가 윤석열 정권의 방침인가? 김성 * 2024-10-16 3,282
5109 여론조사 조작 정황,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성 * 2024-10-16 3,277
5108 연합 수어뉴스 김훈 2024-10-16 3,340
5107 한 대표의 시정 요구는 공격이 아니라 당을 위함이다. 김성 * 2024-10-16 3,309
5106 남북이 손을 잡으면 군사적 충돌을 막을 수 있다. 김성 * 2024-10-15 3,353
5105 ‘김건희 비선 조직’은 존재할 수 없다. 김성 * 2024-10-15 3,347
5104 與 지지율 바닥, 김 여사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벗어날 수 있다. 김성 * 2024-10-15 3,390
5103 초고령 사회 대비, 정년 연장은 필연. 김성 * 2024-10-15 3,385
5102 국민 모두는 한동훈 대표만 주시하고 있다. 김성 * 2024-10-15 3,411
5101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이윤 * 2024-10-14 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