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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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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 한동훈 대표의 움직임을 보며 김성 * 2024-10-14 3,354
5099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을 살려야 할 책임이 있다. 김성 * 2024-10-14 3,330
5098 대통령은 헌법재판연구원 제언에 주목해야 한다. 김성 * 2024-10-14 3,373
5097 남북의 강 대 강 전술, 국민은 불안하다. 김성 * 2024-10-14 3,354
5096 김 여사 ‘대통령 행세’ 목적이 무엇인가? 김성 * 2024-10-14 3,343
5095 국민의 애국정신이 국력이다. 김성 * 2024-10-13 3,317
5094 정부는 사전에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라! 김성 * 2024-10-13 3,354
5093 미국은 한국을 키워야 한다. 김성 * 2024-10-13 3,325
5092 한동훈에 거리 두는 추경호 김성 * 2024-10-12 3,332
5091 우리의 안보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김성 * 2024-10-12 3,316
5090 검찰과 경찰은 ‘정권의 시녀’라는 의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성 * 2024-10-12 3,326
5089 북한이 우리의 동족이라는 사실만을 기억하라! 김성 * 2024-10-11 3,343
5088 남북의 소통선 확보가 절실 김성 * 2024-10-11 3,321
5087 윤-한 독대, 민심을 읽고 행동의 범위를 정하라! 김성 * 2024-10-11 3,385
5086 한일 양 정상, “한반도 긴장 고조”에 우려 공유. 김성 * 2024-10-11 3,371
5085 국민의힘의 흥망성쇠는 당 대표인 한동훈에게 달렸다. 김성 * 2024-10-10 3,374
5084 정치 거간꾼에 놀아난 한국 정치! 김성 * 2024-10-10 3,371
5083 용산은 뭐가 두려워 명태균에게 협박받고 있나? 김성 * 2024-10-10 3,384
5082 여야 대립으로 곧 헌재도 마비! 김성 * 2024-10-10 3,394
5081 정부와 의사단체는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생각하라. 김성 * 2024-10-09 3,463